16.06.14 MANDU
나와 한식당을 그렇게 가고파 하던 사람이 있었다.그런 B를 데리고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만두(MANDU)로 향했다. 사실 B가 나 한식당 알아! 하고 보여준 식당이 "음식남녀"였기 때문ㅇ에 나는 고개를 저으며 만두로 B를 데리고 갔다. 내가 제육볶음을 시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그거 시키겠다며....홀........ 너는 그거 매워서 못먹을 거야 하니까 한참을 메뉴판을 들여다보다가 B는 불고기를 시켰다. 전에 수경언니, 인송오빠, 주희랑 함께 왔을 때 먹은 제육볶음은 환상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그 때 그 그리운 맛이 안났다. 그 사람들이 너무 그리워서 그런가 보다 (오열) 내가 한참을 신나게 먹으니까 B가 슬그머니 먹어봐도 되냐고 물어봤다. 흔쾌히 승낙했는데 제육볶음 한 젓가락 먹은 B의 눈에 눈물ㅇ이..
2016. 6. 2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