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6 Miguel's last dinner

2016. 7. 30. 00:29In DE Part.1 (15.09-16.08)/일상

분명 Miguel 한테 작별인사를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먹은 날 잘가라고 인사했는데..............

파브릭 & 슈투트 파티에서도 잘 가라고 인사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모였다!


오늘은, Miguel이 친한 친구들 초대해서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었다.

Miguel과 Franco, Brooke, Arturo, Hugo 등등이 미겔의 저녁을 위해 모였다. 

메뉴는 Fajita, 요리사는 Franco.


휴고, 명불허전 에슬링겐 대표 베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부리는 Hugo

오구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요리사님께서 열심히 요리를 한 결과



이런 특급 비주얼이 나왔습니다!


치즈 넣어 구운 또르띠야에 고기와 야채 듬뿍 얹고 샐러드 얹고 아보카드 조각 얹고 잘 말아서 앙 먹으면



저녁을 먹고선 맥주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미겔의 마지막 저녁 식사의 밤은 깊어갔다.


지난 학기는 윌레, 이번 학기는 미겔.

둘이 fabrik 0층에 살아서 이 곳을 꽤나 많이 왔었는데

이제 다들 떠나서, 여기도 마지막으로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wasen 때도, 다들 차려입고서 파티를 할 때도, 가끔은 그냥

이 곳에 삼삼오오 모여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제 굿바이구나.......... 안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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