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3. 21:55ㆍIn DE Part.1 (15.09-16.08)/일상
파티 존잼쓰....................!
4유로나 내고 들어갔지만 값을 했다...!
DJ가 구리구리했지만 재미있게 놀았다!!!!!!!!
역시 모르는 애들보단 incoming student들과 노는게 핵존잼!
에스더 언니, 나, 헬렌, 라자, 휴고, 틴초 이렇게 기숙사에서 출발했는데 가니까 이미 사람들이 풀로 있었다. 비집고 들어가니까 투오마스, 유카, 미코, 안드레아스, 미겔 등등을 포함해서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다. 그래서 뭐....... 춤추고 놀았다! DJ는 연세가 지긋해보이는 할-아저씨 정도셨는데 노래는 사춘기 소녀들이 들을법한 그런 발랄한 노래를 자꾸....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니 아르헨티나 애들 입 to the 장! 레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레오는 춤이다. 하도 엉덩이를 부딪혀와서 아프긴 했지만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라자가 내일(쓰는 지금 오늘이지만!) 생일이라서 dj가 생일축하 노래 틀고 애들이 헹가래해주고 난리였다. 나도 옆에서 살짝 위로 던지고 라자가 한명씩 안아주길래 나도 해피버스데이!!!!!! 하고 크게 안아줬다.
휴고는, 솔직히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처음 게슈비스터 파티갔을 때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흥에 취해서 춤추고 있었는데 우리가 이름이 뭐냐니까 팬티 윗부분에 HUGO BOSS 적인 거 보여주면서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다. 진성 또라이다. 그 날 우리가 일찍 간다니까 중간 손가락을 치켜들면서 가버려! 해서 저 미친놈 하고 기억했는데 DDM (design and development)랑 German history 수업을 같이 듣다보니까 얼굴도 익히고 인사도 하게 됐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랑 그렇게 친한 사이 아니자나..........근데 오늘 춤추는데 계속 호우 호우! 하면서 호응함ㅋㅋㅋㅋㅋㅋㅋㅋ you are the best dancer ever in the world, World wide dancer 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해!!!!!!!!!
더워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 다들 더워서 밖에 있나보네 하고 다시 춤 추면서 기다릴 준비하는데 아르헨티나 애들이 나를 끌어당겼다. 야... 난 너네 무서워........ 너무 열정적으로 추거든.............! 근데 페르난도가 게임한다고 같이 하자고........ 입에 얼음 물고 랜덤으로 다른 사람한테 주고 받아먹기...........; 눈 앞에서 필리아스가 얼음을 다른 여자애한테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고 있었다! 흐이이.... 춤만 열정적인게 아니라 게임도 넘사벽 이해불가 열정적이다. 손사래치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셀피 찍었다. 기념샷~
얼굴이 번들번들
신나게 놀ㄷㅏ가 더워서 땀 식히러 나온 김에 찍은 것이 넘나 확실한 것
그렇게 신나게 놀다가 새벽 2시가 넘었을 무렵에서야 우리는 기숙사로 향했다. 헬렌은 길예르모(아직도 기예모인지 길예르모인지 헤깔림), 시메온이랑 같이 일찍이 기숙사로 갔기 때문에 나와 에스더 언니, 휴고, 유카 이렇게 넷이서 기숙사로 출발했다. 휴고는....... 말이 너무 많아 시끌시끌. 유카도 술이 좀 됐는지 계속 낄낄 거리고 언니와 나만 제정신으로 기숙사에 도착했다. 힘들지만 재미있었어...... 핵 존 잼 !
'In DE Part.1 (15.09-16.08)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11.17 이것은 분노다 (0) | 2015.11.18 |
|---|---|
| 15.11.13 Kmall 두번째 주문 (1) | 2015.11.14 |
| 15.11.11 베라 B-day (0) | 2015.11.12 |
| 15.11.08 Schlossplatz (0) | 2015.11.09 |
| 15.11.07 우주대폭발의 날 in Stuttgart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