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3. 04:11ㆍIn NL (21.10-)/일상
내가 얼나마 눈빠지게 5월 5일을 기다렸는데,,, 씌익씌익
자전거 배송일이 2주가 늦춰졌다. 18주차에 배송될 것 이라던 자전거는 공장에서 아직 제조가 덜 됐다나 뭐 그런 이유로 20주차에 배송된다고 연락이 왔다. 하는 수 없이 구린 홀란디아 자전거를 더 타고 다녀야겠군 체념을 하는 그 즈음, 다시 12Gobiking에서 연락이 와서 5월 13일에 자전거가 도착할거라고 했다.
정확히 언제 나에게 도착할 지는 5월 12일 저녁에 알려준다는데 씌바 내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일정을 조율하냐구요
는 했다 일정조율.,,,, 아니 자전거님이 오신다는데 어떻게 함 걍 집에 있어야지
다행히 아침 9시 반에서 12시 사이에 온다고 해서 오전 실험 일정을 다 빼고, 경건하게 기다리니 10시경에 자전거가 도착했다.
경- 건-.
색깔도 오지게 예쁘고 참 잘 빠지게 만든 것 같다. 쏘 슬릭~ 너무 예쁘자나!!!!
근데 또 이 예쁜이를 바로 타고 다녔느냐, 그것도 아니다. 안장이 너무 높아서 (오열) 조절 도구를 찾아다니느라 못탔고, 그 이후에는 또 체인 락커를 독일 친구네 집으로 주문하는 바람에... 고거 10유로 아끼겠다고 친구네 집으로 주문했다가 친구네 집을 가지도 친구가 우리집에 오지도 못하고 락커는 친구네 집에서 요양하는 중
그래서 또 아마존으로 삼...... 뭐 락커 4년동안 2개는 쓰겠지 뭐
이 홀란디아 자전거는 시간이 좀 지나 이 글을 쓰는 오늘 (5월 22일) 페북 마켓에 팔았다. 은근 잘 타고 다녔는데 말이야
75유로 주고 사서 85유로에 팔았으니 이윤도 좀 남겼다. 행복구리~
이로써 자전거 구매 여정이 끝이 났다. 이제 학교에 청구한는 일만 남음 므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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