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1. 07:39ㆍIn DE Part.1 (15.09-16.08)/일상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남정네들이 갑자기 날 라자네 주방으로 초대했다.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했다. 요리가 다되었으니 빨리오라고 얼마나 재촉을 하던지..... 근데 나는 저녁을 이미 먹었으므로 그냥 놀러나 가야겠다 하고 오렌지를 챙겨 뚜벅뚜벅 갔는데...............
예..........? 지금 막 시작한 거 아닌가요?
Raza가 선보이는 스코티쉬 디너
3번정도 해봤는데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요리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며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코티쉬 디너라며........ 카레가루가 들어가고 향신료가 들어가고... 국적불명의 음식이 되었다.
두 개미가 일할 동안 노트북 두드리는 배짱이
사실 휴고는 내일 다임러에 인턴 면접이 있다고 했다.
무슨 질문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냥 공부해왔던 것들을 보고 있으면 최소한 자기는 준비했으니 마음은 편하다나......
노트북으로 보고 있던 내용은 공업수학이었다..... 아....... 1공학관이 떠오르면서..........
가지런히도 잘 썰어두었군
개미들과 배짱이 22222
완성작
밥에다가 저 스프를 올려 비벼먹으면 되는데 예상 외로(..........) 정말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갔는데도 밥 한 그릇을 싹 비우고 말았다
뭘 봐
내 쌩얼 처음 봐?
라자 ㅋㅋㅋㅋ 먹으면서 아 너무 맛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음~ 야미 쏘 야미!!!!!1 예아!!!!!!1111 야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알리지만 사실 나도 배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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