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4. 06:49ㆍIn DE Part.1 (15.09-16.08)/일상
VOLKSFEST
부제 _ 본격 알콜 쭈구리의 맥주 축제 탐방
뮌헨에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있다면 슈투트가르트에는 Cannstatter Wasen이 있다!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 찾다가 알았는데 뮌헨의 맥주 축제는 일년에 한 번 열리는 반면 슈투트가르트 맥주 축제는 일년에 두 번 열린다고 한다..오....오...............오................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열리는 축제는 Das Stuttgarter Frühlingsfest (Stuttgart Spring Festival) 슈투트가르트 봄 축제
가을에 열리는 축제는 Das Cannstatter Volksfest (Stuttgart Beer Festival) 칸슈타트 민중 축제...?
이라고 부르는데 이 축제를 Cannstatter Wasen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다. 슈투트가르트 쪽은 Wasen이라고 하는데 뮌헨에서는 Wiesen이라 한다고 한다. 교환학생들 사이에서는 Volksfest라고 부르기 보다는 Wasen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그러므로 포스팅에서도 Wasen이라고 부르겠음!
칸슈타터 바센이 시작함과 동시에 교환학생들 사이에서는 야 바센 열렸는데 다 같이 가야하지 않겠냐 하면서 서로 무리지어서 다녀왔다. 우리(라고 쓰고 한국인들이라고 읽는다)는 독일어 수업이다, 독일 문화와 역사 수업이다 (그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다가 주말에 살짝 다녀왔다. Bad Cannstatt야 우리가 항상 슈투트가르트를 갈 때 지나가는 길에 있는 곳이라서 낯설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 독일 2대 맥주축제가 열린다니 감개무량...!
멀리서 봤을 때 .......? 저게 맥주축제라고? 싶었다.
외양만으로는 경기도 어디엔가 있는 이름 없는 놀이공원 느낌
축제장 들어서자마자 전통 의상 폭격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든 사람만 입는 것이 아니라 젊은 이들도 상당히 많이 입고 다녔다. 그리고 예뻤다!
여자 전통 의상은 가슴이 많이 파여 있었는데 역시나..... 독일이니까 다들 자신감 업업 개의치 않아 룰루랄라
이렇게 쪼꼬미들도 전통 의상 입고 돌아다니고
난........ 정말이지 놀이기구 중에는 이 관람차가 최고 무섭
중간에 내려올수도 없고 타면 시간도 엄청 안가서 오금이 저리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드디어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걸어다녀서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하도 요란하게 인형뽑기를 해서 구경했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하지 않고 계속 뽑아감ㅋㅋㅋㅋㅋ
한개 뽑고 자기들도 감격해서 춤추고 또 동전넣고 시도하고 뽑고 춤추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박수 쳐주니까 나중에 우리 보면서 춤추시던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유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독일의 유쾌함이다!!!! 누가 독일 노잼국이라고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난쟁이 마을같이 생긴 곳도 있고
사실 저기도 맥주 파는 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낮부터 술이라니!
독일이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축제 와서 술을 안마시면 못써
인형뽑기 구경하다가 헬렌과 나도 시도했지만.........
나는...........3유로 가까이 썼는데 실패 aber 성현이는 마이크를 뽑았다!
에스더 언니와 베라는 칸슈타트 바센 하트 모양 과자를 샀다!
독일 맥주 축제 대표 과자라고 한다.
화장실 가는 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바센에서는 화장실 돈을 안받았다. 개꿀.....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다!
그리고 이 곳은!!!! 바로 진짜 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런 텐트가 엄청나게 많다.
안에 들어가면 밴드가 공연을 하고 탁자 올라가서 춤추고 맥주마시고 광란의 파티가!!!!!!
.......................좋은 곳이야 여긴 ( ͡° ͜ʖ ͡°)
그러나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학생무료입장인 날에 다시 오기로 하고서 그냥 밖에서 창으로 구경만 하다가 왔다.
돌아다니다가 한 번은 전통 의상 입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싶다! 싶어서
텐트 들어가려고 줄서 있는 가족(암만 봐도 가족 무리였다! 가족이 함께 오다니 멋져.....!)한테 부탁을 했다.
너무 흥겹게 오케이!!! 하면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독일ㅋㅋㅋㅋ 흥많은 나라야
봄에도 맥주축제가 열린다니 그것도 Bad Cannstatt에서!!! 나 너무 져아........ 아 행복해......(*´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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