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26 IKEA 나들이

2015. 9. 27. 06:28In DE Part.1 (15.09-16.08)/일상





에스더 언니가 암스테르담에 갔다. 절친한 친구가 암스테르담에 와서 함께 여행을 한다고 했다.

나와 베라, 헬렌은 주말에 공짜인 기차를 타고서 이케아에 다녀오기로 했다!


일단 가기 전에 카페에 들러 한 잔씩 땡기고서!

나는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핫초코를! 

이게 무슨 이탈리안 초코 였는데 너무 진했다...... 혀가 저릿할 정도로 달아서 결국 다 마시지도 못했다.


9월 말이 되고 날씨가 꽤나 쌀쌀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카페에 많이 와 있었다.

에슬링겐에는 유우우우우명한 스파클링 와인, 케슬러 본사가 있다. 이 곳은 하나의 관광지로서도 인기가 대단해서 

에슬링겐은 주말마다 붐비는데 케슬러 본사 근처에 있는 카페라서 더 붐볐는지도 모르겠다.




~이케아타임~


이케아에서 찍은 사진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구경하고 쇼핑하느라!

나는 전구덕후 답게 장식용 전구(것도 1유로짜리다! 역시 혜자 이케아)와 베개, 베개 커버, 옷걸이를 샀다.

아무리 자도 지금 있는 정사각형 베개는 적응이 안된다. 너무 푹푹 꺼져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돌아오는 길에 바드 칸슈타트에서 하는 폭스페스트 불빛이 환하게 우리를 반겼다. 뮌헨에 옥토퍼페스트가 있다면 여긴 폭스페스트가 있다! 맥주축제!!!! 알콜쭈구리지만 꼭 가서 거나하게 취해서 놀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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